새로운 XCANVAS CF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노란트램, 빨간지붕, 그리고 광장 뒤 멀리 산죠르쥬성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닌가?
28번 전차를 타고 7개의 언덕으로 이뤄진 리스본의 구시가지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던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달이 훌쩍 지났다.
포르타두솔광장의 작은 까페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시아두의 오래된 까페 브라질리아에서 먹은 맛있는 빵
구시가지 중심 호시우광장과 그곳에서 만난 검은망토의 수많은 학생들과 그들의 축제....
이렇듯 여행은 그곳의 작은 조각 하나를 만나게 되더라도 마치 둘둘말려있는 하나의 커다란 그림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다시 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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