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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가 되면 자주듣게 되는 곡이 있다.
그것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의 백미라고 불리는
후기 피아노 소나타 D958, D959, D960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마지막 소나타인 D960 이다.
Alfred Brendel 의 연주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아름답고 투명하며 서정성 넘치는
Murray Perahia 의 연주가 더 좋다.
지난번 Murray Perahia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앵콜곡으로 연주했던 슈베르트의 즉흥곡은
본공연을 뛰어넘을만큼 좋았다.


Sonata in B-flat Major for Piano, D. 960:
III. Scherzo. Allegro vivace con delicatezza



Sonata in B-flat Major for Piano, D. 960:
IV. Allegro ma non troppo

2008/11/24 01:10 2008/11/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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